따 놓은 당상(堂上) , [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]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.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,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,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. -신약성서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.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. 네 눈을 뜨라. 그러면 양식에 족하리라. -잠언 마케팅에 있어 가장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비법을 공개하라면 나는 주저 없이 ‘공짜’ 라는 두 글자를 댄다. 나눠줌으로써 더 많이 팔 수 있다. -돈 쿠퍼(영업 마케팅 전문가) Little strokes fell great oaks. ( 조금씩 저며 들어 가는 도끼질이 큰 떡갈나무를 쓰러뜨린다. )공맹의 가르침은 육경, 즉 시(詩)·서(書)·예(禮)·악(樂)·역(易). 춘추(春秋)를 교과의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, 그 육경이란 옛날 성왕이 행한 발자취이지 성왕 그 자신은 아니다. 즉 진짜가 아닌 것을 가르침은 존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. -장자 고양이 앞의 쥐걸음 , 강자 앞에서 꿈쩍도 못 하는 약자의 모습을 이르는 말. 사업은 모두 인간이 기본이다. -이데미쓰 사조(이데미쓰고산의 창업자) 오늘의 영단어 - lunar new year : 구정, 음력설준비하지 않은 사람보다 준비하고 달려가는 사람이 더 빨리 목적지에 도착한다. -조셉 존슨